-
Trance_Style Frames
2016.05
Designer / Photographer
-
심리 스릴러 영화 Trance를 보고 작업한 스타일 프레임 작업입니다. 최면치료사 엘리자베스가 사이먼의 기억을 조작하고 영향을 미치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하였습니다.
조작과 왜곡이라는 키워드에서 시작해서 물의 왜곡을 이용한 이미지를 제작할 생각을 하였고 접사촬영 기법을 통해 추상적이고 모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잔잔한 물결에서 시작하여 점점 왜곡되는 사이먼의 기억과 다시 돌아와 선명해지는 기억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부 직접 촬영 제작하였습니다.